[워킹데드] 대릴을 중심으로 시즌7 7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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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7 7화 노래를 불러봐

칼이 혼자 네건을 치러 구원자 무리에 찾아가는데 꼼짝없이 잡힌다.

여기서 대릴을 발견한 칼 적잖은 충격

 

 

 

 

 

칼을 만난 대릴

이제는 과일 심부름도 하나보다칼을 보자마자 왜 대려왔냐고 따지는 대릴더 이상 질문하면 칼의 눈에 이쑤시개를 꽂아버리겠다 협박하는 네건

대릴 속마음: 이 새끼... 내가 언젠가 친다

 

 

 

 

 

 

심각한 칼의 상처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네건

(이때는 진짜 때려버리고 싶었음...)

상처받지 마 칼

이러고 나서 칼한테 노래시킴

칼은 you're my sunshine 을 불렀다.

 

 

 

 

 

 

 

다리미질 당하는 장면을 칼에게 보여주려는 네건

잘못한 일이 있다면 다리미질로 벌을 받아야 한다는 네건의 말에 D를 쳐다보는 대릴

 

 

 

드와이트와 셰리 (관심없는 분은 넘어가시길)

 

 

완전히 가치관이 변한 드와이트...

셰리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지만 (직접적인 언급은 없음)

D도 망가질 대로 망가진 것 같아 씁쓸한 장면

 

 

 

 

 

대릴 불러서 약올려놓고 

대릴이 발끈하니까 독방에 처넣으라고 말하는 ㅈㄴ악동같은 네건 ㅎㅎ

 

 

 

 

 

누군가가 대릴의 탈출을 돕는다.

누군지는 이후에 밝혀짐

과연 대릴은 탈출에 성공할 것인가?!

 

 

 

 

 

대릴이 탈출을 계획할 동안 네건은 칼 집으로 갔다.

칼과 함께 식사를 하고 주디스를 보며 싱긋 웃는 네건

이 나뿐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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